팅크웨어(대표 이흥복, 084730)는 위치기반서비스 플랫폼인 ‘아이나비 LTE에어’가 국토교통부의 ‘CCTV 영상정보’를 가장 빠르게 적용해 업계 최대 CCTV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CCTV 영상정보’를 적용한 ‘아이나비 LTE에어’는 ▲ 고속도로 ▲ 국도 ▲ 민간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3,500여개의 실시간 CCTV 영상정보를 제공한다.
‘아이나비 LTE에어’ 사용자는 CCTV 영상정보를 통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교통상황을 정확하게 확인 전망할 수 있으며, 정체시 우회경로도 직접보고 판단할 수 있게 됐다.
CCTV 영상정보는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우선 적용되어 서비스하고, 내비게이션 단말기는 5월 정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팅크웨어는 “업계 최다 전국 실시간 CCTV 영상으로 운전자는 전국 어디서나 정확한 교통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내비게이션 전문업체로서의 17년 축적된 교통정보와 실시간 교통소통정보, CCTV의 교통정보로 운전자는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최초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CCTV 영상정보’를 적용한 ‘아이나비 LTE에어’는 ▲ 고속도로 ▲ 국도 ▲ 민간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3,500여개의 실시간 CCTV 영상정보를 제공한다.
‘아이나비 LTE에어’ 사용자는 CCTV 영상정보를 통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교통상황을 정확하게 확인 전망할 수 있으며, 정체시 우회경로도 직접보고 판단할 수 있게 됐다.
CCTV 영상정보는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우선 적용되어 서비스하고, 내비게이션 단말기는 5월 정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팅크웨어는 “업계 최다 전국 실시간 CCTV 영상으로 운전자는 전국 어디서나 정확한 교통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내비게이션 전문업체로서의 17년 축적된 교통정보와 실시간 교통소통정보, CCTV의 교통정보로 운전자는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