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뜨거운 순간 엑소`가 9일 첫방송된다.
당초 지난달 18일 첫방송될 예정이었던 `뜨거운 순간 엑소`는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사태와 관련해 계속해서 방송이 밀렸던 상황. 3주간 방송되지 못했던 `뜨거운 순간 엑소`는 9일 오후 10시 10분으로 방송 날짜를 확정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EXO)의 컴백쇼 실황과 무대 뒷모습이 담긴 미공개 영상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8000여 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던 엑소의 모습이 생생히 전달되는 것. 또한 방송 최초로 공개된 `중독` 뮤직비디오 현장 속 비하인드 스토리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는 본방송에 앞서 사전에 공개된 `뜨거운 순간 엑소` 티저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티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국적이 한국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미국 등 전 세계적이라는 것. 글로벌 대세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답게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
당초 지난달 18일 첫방송될 예정이었던 `뜨거운 순간 엑소`는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사태와 관련해 계속해서 방송이 밀렸던 상황. 3주간 방송되지 못했던 `뜨거운 순간 엑소`는 9일 오후 10시 10분으로 방송 날짜를 확정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EXO)의 컴백쇼 실황과 무대 뒷모습이 담긴 미공개 영상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8000여 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던 엑소의 모습이 생생히 전달되는 것. 또한 방송 최초로 공개된 `중독` 뮤직비디오 현장 속 비하인드 스토리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는 본방송에 앞서 사전에 공개된 `뜨거운 순간 엑소` 티저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티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국적이 한국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미국 등 전 세계적이라는 것. 글로벌 대세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답게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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