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부터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연내 130개 시장에 정보통신기술(ICT) 카페를 설치하고, 1천개 점포에 모바일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기를 공급합니다.
또 모바일쿠폰·전단지 발행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인들에 대한 정보통신기술 교육도 실시합니다.
중기청은 다음 달 1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중기청은 “전통시장의 정보통신기술(ICT) 붐을 조성하고, 상인들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소비자와 상인이 상호 만족하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연내 130개 시장에 정보통신기술(ICT) 카페를 설치하고, 1천개 점포에 모바일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기를 공급합니다.
또 모바일쿠폰·전단지 발행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인들에 대한 정보통신기술 교육도 실시합니다.
중기청은 다음 달 1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중기청은 “전통시장의 정보통신기술(ICT) 붐을 조성하고, 상인들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소비자와 상인이 상호 만족하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