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20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영남권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 만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진행하는 `환경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에는 1인당 최대 300만원 고용지원금 기술원 지원을 받게 된다.
환경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에는 폐자원에너지화, 토양·지하수 과목 등이 있는데 환경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과 교육을 이수한 우수인재들을 채용하는 동시에 지원금이라는 혜택이 부여된다.
부산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나중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의 기업은행 `잡월드 일자리창출기업지원 특별우대펀드`를지원하는데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이자와 각종 수수료를 감면해준다.
방송과 신문, 그리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기업 홍보 기회도 놓칠 수 없다.
참가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환경제품, 그리고 채용문화 등 기업 홍보를 통한 "일하고 싶은 일자리" 이미지 확산시킬 수 있다.
또한 환경산업 취업가이드북은 박람회 참가기업 소개를 담아 전국 환경관련학과와 환경부, 지자체 등에 배포돼 전국적으로 기업이 홍보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진행하는 `환경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에는 1인당 최대 300만원 고용지원금 기술원 지원을 받게 된다.
환경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에는 폐자원에너지화, 토양·지하수 과목 등이 있는데 환경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과 교육을 이수한 우수인재들을 채용하는 동시에 지원금이라는 혜택이 부여된다.
부산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나중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의 기업은행 `잡월드 일자리창출기업지원 특별우대펀드`를지원하는데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이자와 각종 수수료를 감면해준다.
방송과 신문, 그리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기업 홍보 기회도 놓칠 수 없다.
참가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환경제품, 그리고 채용문화 등 기업 홍보를 통한 "일하고 싶은 일자리" 이미지 확산시킬 수 있다.
또한 환경산업 취업가이드북은 박람회 참가기업 소개를 담아 전국 환경관련학과와 환경부, 지자체 등에 배포돼 전국적으로 기업이 홍보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