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오는 8월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카드 CITYBREAK(시티브레이크) 2014`를 개최합니다.
지난 해 메탈리카와 뮤즈 등을 초청해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는 올해는 공연 장소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밴드부터 실력파 국내 뮤지션까지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30여 팀의 뮤지션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는 1차 라인업 발표에 앞서, 오는 15일(목) 정오에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시티브레이크 2014 블라인드 티켓`을 오픈합니다.
15일 하루동안 판매되는 블라인드 티켓은 2일권이 선착순 3천매에 한해 특별가 16만4천원에 판매됩니다.
`블라인드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관객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 메탈리카와 뮤즈 등을 초청해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는 올해는 공연 장소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밴드부터 실력파 국내 뮤지션까지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30여 팀의 뮤지션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는 1차 라인업 발표에 앞서, 오는 15일(목) 정오에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시티브레이크 2014 블라인드 티켓`을 오픈합니다.
15일 하루동안 판매되는 블라인드 티켓은 2일권이 선착순 3천매에 한해 특별가 16만4천원에 판매됩니다.
`블라인드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관객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