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수탁사업 우선 협상자 ‘웹케시 컨소시엄’ 선정

임동진 기자

입력 2014-05-13 18:00   수정 2014-05-13 18:01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 ‘스포츠 토토’의 수탁사업 우선 협상대상자로 웹케시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조달청은 나라장터를 통해 웹케시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발표했습니다.
웹케시 컨소시엄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IBK기업은행이 포함돼 있습니다.
시스템통합 사업자로는 대보정보통신이 참여했습니다.
차순위 사업자는 팬택씨앤아이 컨소시엄입니다.
앞으로 세부협상을 통해 본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기존 사업자 계약이 끝나는 7월 3일까지 본격적인 인수인계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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