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과 단국대학교가 원자력산업 인력 양성과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는 두 기관이 원자력 분야의 인력양성과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원자력 분야의 필요기술과 신기술 자문, 에너지산업 현안에 대한 자문과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생의 산학 관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약에는 두 기관이 원자력 분야의 인력양성과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원자력 분야의 필요기술과 신기술 자문, 에너지산업 현안에 대한 자문과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생의 산학 관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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