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의 액션 연기 장면이 공개 됐다.
KBS2 드라마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의 핵심 요소인 리얼한 액션연기를 담당하고 있는 김강우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매 회마다 싸우고, 뛰고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어준 김강우의 연기 장면이 스태프 카메라에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강우는 유연하고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당일 김강우는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을 한번에 뛰어넘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일반 남성의 가슴까지 오는 울타리를 한번에 넘어야 했던 김강우는 여러 번의 리허설을 거치며 연습했고, 결국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 냈다.
영화 속 다양한 액션 연기 경험이 있는 김강우는 매 회 나오는 액션 장면임에도 때마다 동선과 동작을 세심하게 체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 가운데도 꾸준한 체력 관리로 촬영장에서도 성실함을 인정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강우 진짜 고생 많이 하더라 액션이 없는 회가 없어" "김강우니까 하는거다" "김강우 연기도 잘하고 액션도 잘하는 듯" "김강우 요즘 `골든 크로스` 점점 재밌어 지던데 김강우 파이팅 입니다" "김강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더 멋있네~" "김강우 영상보다 더 멋있는 것 같음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골든크로스`는 대한민국 상위 0.001%의 세계에 휩쓸린 한 남자의 욕망과 복수를 그린 탐욕 복수극으로 15일 오후 10시 10회가 방송된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KBS2 드라마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의 핵심 요소인 리얼한 액션연기를 담당하고 있는 김강우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매 회마다 싸우고, 뛰고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어준 김강우의 연기 장면이 스태프 카메라에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강우는 유연하고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당일 김강우는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을 한번에 뛰어넘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일반 남성의 가슴까지 오는 울타리를 한번에 넘어야 했던 김강우는 여러 번의 리허설을 거치며 연습했고, 결국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 냈다.
영화 속 다양한 액션 연기 경험이 있는 김강우는 매 회 나오는 액션 장면임에도 때마다 동선과 동작을 세심하게 체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 가운데도 꾸준한 체력 관리로 촬영장에서도 성실함을 인정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강우 진짜 고생 많이 하더라 액션이 없는 회가 없어" "김강우니까 하는거다" "김강우 연기도 잘하고 액션도 잘하는 듯" "김강우 요즘 `골든 크로스` 점점 재밌어 지던데 김강우 파이팅 입니다" "김강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더 멋있네~" "김강우 영상보다 더 멋있는 것 같음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골든크로스`는 대한민국 상위 0.001%의 세계에 휩쓸린 한 남자의 욕망과 복수를 그린 탐욕 복수극으로 15일 오후 10시 10회가 방송된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