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의 스트리트 패션이 깜짝 포착되었다.
16일 의류 화보를 통해 송재림의 스타일리시한 일상생활 속 모습이 공개 되었다.
사진 속 송재림은 얇은 소재의 의상을 감각적으로 믹스매치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으며 무심한 듯 시크한 모습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매력적인 스트리트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송재림은 브라운관, 스크린 속 신스틸러로서 보여준 활약상 이외에 패션계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화보를 진행한 질 스튜어트 뉴욕의 한 관계자는 "2014년 가장 주목 받는 배우 중 하나인 송재림과 작업하게 되어 즐거웠다. 배우로서 섬세한 연기를 펼치던 그가 패션 모델로서 퀄리티 높은 사진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그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재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모일화 역으로 안방극장에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했으며, 영화 `터널3D`의 촬영까지 마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사진=질 스튜어트 뉴욕)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16일 의류 화보를 통해 송재림의 스타일리시한 일상생활 속 모습이 공개 되었다.
사진 속 송재림은 얇은 소재의 의상을 감각적으로 믹스매치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으며 무심한 듯 시크한 모습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매력적인 스트리트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송재림은 브라운관, 스크린 속 신스틸러로서 보여준 활약상 이외에 패션계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화보를 진행한 질 스튜어트 뉴욕의 한 관계자는 "2014년 가장 주목 받는 배우 중 하나인 송재림과 작업하게 되어 즐거웠다. 배우로서 섬세한 연기를 펼치던 그가 패션 모델로서 퀄리티 높은 사진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그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재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모일화 역으로 안방극장에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했으며, 영화 `터널3D`의 촬영까지 마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사진=질 스튜어트 뉴욕)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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