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에 출연 중인 고우리가 완벽한 8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17일 방송될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 7회에서는 하얀 머릿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올린 얼짱 여대생 고우리가 등장을 예고했다.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중인 고우리가 짧은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8등신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포착된 것.
고우리의 여대생 다운 귀여운 ‘노출’은 지난 14일 경기도 부천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분 좋은 날 고우리, 가수할 때는 몰랐는데 연기하니까 주목받네", "기분 좋은 날 고우리, 엄청 하얀 피부였구나 귀엽다", "기분 좋은 날 고우리, 역할이 상큼 상큼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는 `기분 좋은 날`에서 한다인 역으로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사진 = 로고스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