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희망 나누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한달여 앞두고 시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15~16일 양일 간 본사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 광양 등 전국 30여 개 지사와 사업장·협력사 등에서 7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회사 측은 항만, 택배 터미널 등 24시간 움직이는 물류 현장의 특성상 지역 혈액원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업무나 개인사유 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임직원들에게는 업무시간 중에라도 헌혈의 집을 찾을 수 있도록 권장할 방침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질환, 수술 등으로 헌혈증이 필요한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소아암과 난치성 질환을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기증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전사적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으며,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전 임직원에게 사회적 책임과 이웃사랑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한달여 앞두고 시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15~16일 양일 간 본사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 광양 등 전국 30여 개 지사와 사업장·협력사 등에서 7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회사 측은 항만, 택배 터미널 등 24시간 움직이는 물류 현장의 특성상 지역 혈액원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업무나 개인사유 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임직원들에게는 업무시간 중에라도 헌혈의 집을 찾을 수 있도록 권장할 방침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질환, 수술 등으로 헌혈증이 필요한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소아암과 난치성 질환을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기증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전사적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으며,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전 임직원에게 사회적 책임과 이웃사랑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