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 제이티(대표 유홍준)는 19일 삼성전자와 18억5천만원 규모 메모리 `번인소터(Burn-In Sorter)`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인소터`는 제이티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전기적 성능을 검사한 후 불량품을 선별하는 장비입니다.
무인자동화 기능이 탑재 된 최첨단 설비로, 반도체 공정에서 제품의 양품과 불량을 테스트해 자동 선별하는 검사 설비로서 반도체 제조(Fabrication, Assembly)에 있어 꼭 거쳐야 되는 필수 공정 장비의 하나입니다.
제이티는 지난 1998년 설립된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로, 핸들러(handler), 번인소터(Burn-in sorter) 등 반도체 검사장비 부문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발광다이오드(LED)장비, 비메모리 반도체(DDI) 자동 검사 설비 시스템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번인소터`는 제이티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전기적 성능을 검사한 후 불량품을 선별하는 장비입니다.
무인자동화 기능이 탑재 된 최첨단 설비로, 반도체 공정에서 제품의 양품과 불량을 테스트해 자동 선별하는 검사 설비로서 반도체 제조(Fabrication, Assembly)에 있어 꼭 거쳐야 되는 필수 공정 장비의 하나입니다.
제이티는 지난 1998년 설립된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로, 핸들러(handler), 번인소터(Burn-in sorter) 등 반도체 검사장비 부문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발광다이오드(LED)장비, 비메모리 반도체(DDI) 자동 검사 설비 시스템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