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지난 3주간 조정의 이유는 환율이었던 것 같다. 결국 수출주들에게 있어 주가는 지금의 환율 수준이 반영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이슈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삼성 그룹주로 인해 왜곡되는 면이 강한 것 같다. 그래서 지수는 삼성전자 때문에 2,000선에 갔지만 체감지수는 좋지가 않다.
코스닥 시장의 수급 상황을 보면 주포였던 외국인이 빠져 나가는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중소형주에 대해서는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어제의 하락은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외국인들도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낙폭이 크게 나왔던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그리고 선물 계약이 누적으로 3만 계약 아래를 깨고 나서는 강하게 돌아서는 모습이 나왔고, 선물의 양호한 흐름 때문에 수급적인 부분에서 삼성 그룹주에 국한 됐지만 외국인들이 순매수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왔다. 최근 수급적인 동향을 봤을 때 프로그램에서 비차익이 밀고 들어 오고 있다. 비차익의 특성상 한번 밀고 들어 오면 계속 밀고 들어 오는 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큰 돈 들어 가는 것은 대형주로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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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지난 3주간 조정의 이유는 환율이었던 것 같다. 결국 수출주들에게 있어 주가는 지금의 환율 수준이 반영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이슈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삼성 그룹주로 인해 왜곡되는 면이 강한 것 같다. 그래서 지수는 삼성전자 때문에 2,000선에 갔지만 체감지수는 좋지가 않다.
코스닥 시장의 수급 상황을 보면 주포였던 외국인이 빠져 나가는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중소형주에 대해서는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어제의 하락은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외국인들도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낙폭이 크게 나왔던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그리고 선물 계약이 누적으로 3만 계약 아래를 깨고 나서는 강하게 돌아서는 모습이 나왔고, 선물의 양호한 흐름 때문에 수급적인 부분에서 삼성 그룹주에 국한 됐지만 외국인들이 순매수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왔다. 최근 수급적인 동향을 봤을 때 프로그램에서 비차익이 밀고 들어 오고 있다. 비차익의 특성상 한번 밀고 들어 오면 계속 밀고 들어 오는 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큰 돈 들어 가는 것은 대형주로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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