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의 연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채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가오쯔치는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국가를 뛰어넘은 연애, 혼자 있을 때 자주 꿈을 꾸는 느낌이 든다. 내게 일어난 일이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드라마를 찍는 것 같다. 하지만 드라마를 찍는 것 보다 더 선명하고 더 진실되다. 인연,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만약 림(채림)과의 소통의 착오가 없다면, 이는 오직 드라마 홍보를 위해 녹화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당신의 용기에 감사하다. 내가 소중히 여기겠다. 다음주 만나는 것을 기대하라`고 덧붙였다. 가오쯔치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정말 대단하다" "채림 가오쯔치 예쁜 사랑 보기 좋다" "채림 가오쯔치 어쩜 이럴까? 훈훈하네" "채림 가오쯔치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채림 가오쯔치 이런 사랑 나도 하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촬영을 통해 만났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사진=가오쯔치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가오쯔치는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국가를 뛰어넘은 연애, 혼자 있을 때 자주 꿈을 꾸는 느낌이 든다. 내게 일어난 일이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드라마를 찍는 것 같다. 하지만 드라마를 찍는 것 보다 더 선명하고 더 진실되다. 인연,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만약 림(채림)과의 소통의 착오가 없다면, 이는 오직 드라마 홍보를 위해 녹화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당신의 용기에 감사하다. 내가 소중히 여기겠다. 다음주 만나는 것을 기대하라`고 덧붙였다. 가오쯔치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정말 대단하다" "채림 가오쯔치 예쁜 사랑 보기 좋다" "채림 가오쯔치 어쩜 이럴까? 훈훈하네" "채림 가오쯔치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채림 가오쯔치 이런 사랑 나도 하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촬영을 통해 만났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사진=가오쯔치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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