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도희야` 상영관에 배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동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칸 드뷔쉬관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 `도희야`(정주리 감독, 파인하우스필름·나우필름 제작) 첫 스크리닝에 함께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나란히 앉아 영화 `도희야`를 관람했다. 두 사람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허리에 손을 감는 등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짐 스터게스는 ‘도희야’ 출연진들의 점심식사 자리에도 참석해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해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2월 해외 매체를 통해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배두나 측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짐 스터게스는 영국 출신 배우로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The Browning Version)`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영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에서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궁금해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잘 어울리는데…” “배두나 짐 스터게스, 계속 잘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칸 드뷔쉬관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 `도희야`(정주리 감독, 파인하우스필름·나우필름 제작) 첫 스크리닝에 함께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나란히 앉아 영화 `도희야`를 관람했다. 두 사람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허리에 손을 감는 등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짐 스터게스는 ‘도희야’ 출연진들의 점심식사 자리에도 참석해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해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2월 해외 매체를 통해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배두나 측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짐 스터게스는 영국 출신 배우로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The Browning Version)`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영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에서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궁금해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잘 어울리는데…” “배두나 짐 스터게스, 계속 잘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