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성장잠재력 확충(Strengthening Growth Potential in the Aftermath of the Global Financial Crisis)’이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주요국 중앙은행과 국제기구의 정책 담당자, 세계 유수의 학자들이 모여 세계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도전과제와 정책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는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의 개회사, 로버트 배로(Robert Barro) 하버드대 교수와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기조연설에 이어 4개의 논문 발표와 토론 세션, 종합토론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중앙은행 주요 인사로 몽골 중앙은행 총재, FRB of Minneapolis 총재, 일본·대만·헝가리·이란 중앙은행 부총재, 이스라엘·폴란드·네팔 금통위원 등이 참석합니다.
학계에서는 토마스 사전트(Thomas J. Sargent) 뉴욕대 교수, 베리 아이켄그린(Barry Eichengreen) UC 버클리대 교수, 하버드대의 로버트 배로(Robert Barro) 및 데이빗 블룸(David Bloom) 교수, 리카도 카발레로(Ricardo Caballero) MIT 교수, 로버트 고든(Robert Gordon) 노스웨스턴대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주요국 중앙은행과 국제기구의 정책 담당자, 세계 유수의 학자들이 모여 세계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도전과제와 정책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는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의 개회사, 로버트 배로(Robert Barro) 하버드대 교수와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기조연설에 이어 4개의 논문 발표와 토론 세션, 종합토론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중앙은행 주요 인사로 몽골 중앙은행 총재, FRB of Minneapolis 총재, 일본·대만·헝가리·이란 중앙은행 부총재, 이스라엘·폴란드·네팔 금통위원 등이 참석합니다.
학계에서는 토마스 사전트(Thomas J. Sargent) 뉴욕대 교수, 베리 아이켄그린(Barry Eichengreen) UC 버클리대 교수, 하버드대의 로버트 배로(Robert Barro) 및 데이빗 블룸(David Bloom) 교수, 리카도 카발레로(Ricardo Caballero) MIT 교수, 로버트 고든(Robert Gordon) 노스웨스턴대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