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하루 일찍 출격··제임스맥어보이·제니퍼로렌스 초호화 출연진

입력 2014-05-21 11:54   수정 2014-05-21 11:54



엑스맨이 개봉일 하루 앞당기기로 전격 결정했다.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감독 브라이언 싱어, 이하 `엑스맨`)가 21일 전야제를 실시한다. 사실상 하루 일찍 개봉하는 셈이다.

`엑스맨` 전야제는 앞서 시사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후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과 예매율 1위 등 관객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다.

`엑스맨`은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시리즈를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스태프들 또한 최강의 멤버들이 모였다. `엑스맨` `엑스맨 2: 엑스투`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을 비롯해 오리지널 시리즈의 촬영, 음악, 편집, 의상, 미술팀이 합류했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각본에 참여했다.

`엑스맨`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