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겨드랑이, 팔꿈치 등 노출 부위에 대한 미백 제품이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여름철에 가장 핫한 이슈인 비키니나 제모 제품에도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얼굴 하얘지는 법이나 팔꿈치 하얘지는 법 등 더욱 정확한 솔루션을 찾는 고객층이 늘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바디미백 제품을 출시했던 리더겐의 경우 각각 다른 피부층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세분화 된 바디미백 제품의 마켓리더 답게 신체 부위를 다섯 가지로 나누어 각 부위별로 미백을 관리해주는 제품을 약 십 여년 째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요즘 노출의 계절을 맞아 제모와 비키니라인 등에 고민이 많은 여성들에게 부위별 세분화 제품을 제공하여 림프선 부위, 땀샘 부위, 각질 부위 등 각 피부 층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리더겐의 제품들은 각기 다른 피부 층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스마트한 화장품 브랜드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핫한 브랜드이다.
최근 들어 얼굴과 몸 전체를 한번에 미백할 수 있다는 모방 제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부위별로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 피부가 과연 한 제품으로 똑같은 효과를 볼 수는 없다. 땀샘 부위에는 땀샘 부위에 맞는 제품을, 관절 부위에는 관절 부위에 맞는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원하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드럭스토어 등에서 약사가 고객의 피부 타입을 알아보고 각 부위별로 어떤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무분별한 화장품 사용은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킬 수 없기에 눈가, 코 주변, 입가 등 같은 피부 타입이 아닌 곳들에 각기 다른 화장품 하나씩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리더겐 나도현BM은 ‘‘피부과, 성형외과 뿐 아니라 액취증 수술 전문 병원 등 전문적인 곳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강남의 코스메틱 전문 병원 밀집라인에서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어 병원과의 제휴 뿐 아니라 성형 관련 전문 프로그램을 팟캐스트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 며 리더겐을 구매한 고객들은 강남에 위치한 전문병원과의 제휴로 인해 피부관련상담을 피부전문의에게 받을 수 있는 특혜가 있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