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신곡 `여전히 뜨겁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백지영은 자신의 SNS 커넥미에 ``여전히 뜨겁게` 티저 선공개 합니다. 오랜만의 컴백에 두근두근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전히 뜨겁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 내리는 추운 겨울, 화로 앞에서 꺼질듯 한 불씨를 보고 있는 노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꺼질듯 한 불씨를 살리려 노력하고, 다시 타오르는 불을 보며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백지영이 애절한 목소리로 `끝없이 사랑 할래요`라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끈다.
1년 4개월만에 컴백하는 백지영의 신곡 `여전히 뜨겁게`는 독일의 유명 작곡가 아킴과 안드레아스가 함께 손을 잡고 미국 내슈빌의 유명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곡을 선보인다.
백지영의 신곡 `여전히 뜨겁게`는 26일 자정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기대된다"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어떤 노래도 백지영이 부르면 좋다"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제목부터 내스타일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WS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22일 백지영은 자신의 SNS 커넥미에 ``여전히 뜨겁게` 티저 선공개 합니다. 오랜만의 컴백에 두근두근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전히 뜨겁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 내리는 추운 겨울, 화로 앞에서 꺼질듯 한 불씨를 보고 있는 노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꺼질듯 한 불씨를 살리려 노력하고, 다시 타오르는 불을 보며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백지영이 애절한 목소리로 `끝없이 사랑 할래요`라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끈다.
1년 4개월만에 컴백하는 백지영의 신곡 `여전히 뜨겁게`는 독일의 유명 작곡가 아킴과 안드레아스가 함께 손을 잡고 미국 내슈빌의 유명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곡을 선보인다.
백지영의 신곡 `여전히 뜨겁게`는 26일 자정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기대된다"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어떤 노래도 백지영이 부르면 좋다"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제목부터 내스타일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WS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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