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운영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임현식-박원순 부부가 나들이를 위해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두리랜드를 찾았다.
임채무가 운영중인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잡아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날 임채무는 방문한 세 사람을 위해 직접 놀이공원을 소개했다. 임채무는 "이건 직접 디자인한 다리다"라며 모스크바를 연상케하는 다리를 선보였다. 또 점폴린으로 가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1989년부터 `두리랜드`를 운영해 온 임채무는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어서 보람이 있다"며 "24년 됐는데 통장에 돈이 100만 원도 없다.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 하지만 괜찮다. 마음만은 부자"라며 놀이공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리랜드 임채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두리랜드 임채무, 빚있어도 두리랜드가 있으니..부자네", "두리랜드 임채무, 임채무 머리 굿" "두리랜드 임채무, 임채무 부자네 도대체 땅값만 얼마야?"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임현식-박원순 부부가 나들이를 위해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두리랜드를 찾았다.
임채무가 운영중인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잡아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날 임채무는 방문한 세 사람을 위해 직접 놀이공원을 소개했다. 임채무는 "이건 직접 디자인한 다리다"라며 모스크바를 연상케하는 다리를 선보였다. 또 점폴린으로 가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1989년부터 `두리랜드`를 운영해 온 임채무는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어서 보람이 있다"며 "24년 됐는데 통장에 돈이 100만 원도 없다.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 하지만 괜찮다. 마음만은 부자"라며 놀이공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리랜드 임채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두리랜드 임채무, 빚있어도 두리랜드가 있으니..부자네", "두리랜드 임채무, 임채무 머리 굿" "두리랜드 임채무, 임채무 부자네 도대체 땅값만 얼마야?"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