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좀 더 효율적으로 비즈니스영어를 배울 수 있는 마이클래스 코스를 개설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입사할 당시 영어인터뷰를 당당하게 통과한 신입사원 최선영씨(28?외국계회사)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비즈니스영어가 그 동안 공부한 것과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고,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꼈다. 최씨는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마이클래스 코스를 수강 후, 눈에 띄게 좋아진 비즈니스영어 실력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마이클래스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부터 주제, 선생님까지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이다. 고정된 시간표가 아닌,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수업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과 취업 준비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생활영어와 비즈니스영어, 사회 세가지 주제에 속하는 18개의 테마를 공부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표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전담 선생님이 수강생 개인 성취도를 관찰하여 영어실력향상 정도를 평가하므로, 장기적인 맞춤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5월 한달 동안 마이클래스 코스를 등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독일 명품 필기류 브랜드 LAMY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사파리볼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클래스 코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홈페이지(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