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방위산업체 퍼스텍이 자회사인 무인항공기 전문업체 유콘시스템과 오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민군기술협력 박람회에 참가합니다.
민군기술협력 박람회는 국방부, 미래부, 산자부, 방사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정부, 국회, 군, 기업 관련자와 일반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150여개 업체가 참가, 민군기술협력 성과물 약 800여종이 전시됩니다..
퍼스텍은 스카봇과 유도무기(LOGIR, SAAM 구동장치), 항전장비(ADS, NVIS Panel 등), 지상장비(자동소화장치, 유압윈치) 등을 선보이고, 유콘시스템은 리모아이006과 002B, 티로터, 무인헬기, 수직이착륙기 등을 전시 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얼굴인식시스템과 성층권에서 비행 가능한 장기체공 무인기의 목재모형 등도 전시합니다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명품 무기 체계와 부품의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며 "박람회를 발판 삼아 수출 및 판매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군기술협력 박람회는 국방부, 미래부, 산자부, 방사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정부, 국회, 군, 기업 관련자와 일반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150여개 업체가 참가, 민군기술협력 성과물 약 800여종이 전시됩니다..
퍼스텍은 스카봇과 유도무기(LOGIR, SAAM 구동장치), 항전장비(ADS, NVIS Panel 등), 지상장비(자동소화장치, 유압윈치) 등을 선보이고, 유콘시스템은 리모아이006과 002B, 티로터, 무인헬기, 수직이착륙기 등을 전시 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얼굴인식시스템과 성층권에서 비행 가능한 장기체공 무인기의 목재모형 등도 전시합니다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명품 무기 체계와 부품의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며 "박람회를 발판 삼아 수출 및 판매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