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대표 김태섭 임세종, 064520)가 메모리제품 전문 브랜드인 `골드 플래쉬’(Gold Flash)를 런칭 하고 리테일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바른전자의 메모리카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블랙박스 등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SD카드로 고화질 사진, HD 동영상 저장 매체다. 이번 출시된 모델은 ▲ 8GB~64GB의 다양한 용량의 라인업 ▲ UHS-1 (Ultra High Speed) 사양으로 동일 용량 중 최고의 읽기 및 쓰기 속도 ▲ 침수, 충격, 자기장 등에 의한 데이터 손상 방지 기능 등 우수한 성능과 고용량 제품 라인업이 큰 특징이다.
특히 전문가용 모델(Class10)은 쓰기수명이 약 10만번에 달하며, 블랙박스, HD급 동영상, IP카메라 등 지속적으로 쓰기, 읽기를 반복해야 하는 장치들을 최적화할 수 있게 제작됐다.
설명환 바른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일반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용량을 늘리기 위해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마이크로 SD카드를 시발점으로 향후 브랜드 메모리카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향상된 성능과 품질, A/S 등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대용량 카드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른전자의 골드 플래시는 옥션,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A/S는 메모리카드 유통 전문기업 ㈜테라토닉 서비스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가용 모델(Class10)은 쓰기수명이 약 10만번에 달하며, 블랙박스, HD급 동영상, IP카메라 등 지속적으로 쓰기, 읽기를 반복해야 하는 장치들을 최적화할 수 있게 제작됐다.
설명환 바른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일반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용량을 늘리기 위해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마이크로 SD카드를 시발점으로 향후 브랜드 메모리카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향상된 성능과 품질, A/S 등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대용량 카드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른전자의 골드 플래시는 옥션,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A/S는 메모리카드 유통 전문기업 ㈜테라토닉 서비스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