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소프트 ‘ARSPAY’, 큐톤광고 결제시장까지 진출! 개인정보 '철통방어'

新개념 ARS 카드결제 ‘ARSPAY’, 소비자 직접 구매 서비스 도입 ‘신속+안전’



신속하고 안전한 新개념 카드결제 서비스 ‘ARSPAY’가 온라인 결제시장에 이어 이번에는 큐톤광고 결제 서비스에 진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객에게 가상 전화번호가 담긴 SMS를 전송해 결제를 진행하고 있는 ARS 카드결제 서비스 ‘ARSPAY’가 한국경제TV 홈쇼핑형 큐톤광고 결제서비스에 도입되며 상담원들과 고객 양측에 편리함을 제공할 전망이다.


‘ARSPAY’ 서비스 도입으로 Wow 한국경제 TV 홈쇼핑형 큐톤광고는 고객들의 카드정보를 직접 받지 않고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카드정보를 불러주기 꺼려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것. 고객은 상담원이 전송한 SMS에 담긴 가상ARS전화번호를 통해 본인의 휴대폰에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그리고 카드 본인인증 정보를 순서대로 입력해 결제를 완료 할 수 있다.


상담원은 ‘ARSPAY’ 서비스로 업무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고객에게 주문 정보가 담긴 SMS를 전송하는 순간 상담을 완료되기 때문에 상담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 개인정보인 카드정보를 불러 받는 번거로움을 덜게 된 것.



‘ARSPAY’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가상 ARS번호를 발급 받아 휴대폰에서 신용카드로 결제 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통신사, 휴대폰 기종에 상관 없이 문자 수신이 가능한 모든 휴대폰은 결제가 가능하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을 뿐 아니라, 본인이 카드정보를 직접 입력해 결제를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함과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를 최대로 방지한 안정성을 겸비해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ARSPAY’ 서비스는 기존 전자결제 방식이 갖고 있는 웹 서버 방식이 아닌, 음성 회선을 통해 결제가 진행돼 결제정보 해킹이 불가능한 강점을 갖고 있다. 더불어 고객 개개인의 주문 건별 가상 전화번호가 부여되기 때문에 도난카드 사용시 역추적이 가능해 편의성은 물론 보안성까지 갖춘 알짜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한편 휴대폰으로 결제 요청부터 결제완료까지 가능한 ‘ARSPAY’는 현재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카드결제를 희망하는 혹은 진행 중인 모든 업종들에게 적용이 가능하며 무료상담 이벤트가 진행 중. 가맹점 문의는 홈페이지(www.infinisoft.co.kr)와 전화(02-6443-4488)으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