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산업계가 `산업환경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제1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최근 새로운 환경법에 따른 새로운 제도의 도입 등 환경이슈가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계의 환경에 대한 투자.관리 강화가 기업성장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환경비즈니스 개발 등 산업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것입니다.
이번 협의체는 산업부와 24개 기업 담당 임원, 자동차협회 등 업종별 단체 관계자, 학계, 법조계 전문가로 구성됐고, 앞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가 사무국 역할을 맡습니다.
이날 회의는 환경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방안, 선진사례 연구 등 새로운 환경전략을 산업계와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논의해 제시할 계획으로, 제1차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협의체 운영방안과 산업 환경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환경, 안전에 대한 투자는 그 파급성이, 관리 소홀은 심각성이 매우 큰 만큼 산업계가 환경기준을 선도하고 이를 비지니스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특히 환경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모델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최근 새로운 환경법에 따른 새로운 제도의 도입 등 환경이슈가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계의 환경에 대한 투자.관리 강화가 기업성장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환경비즈니스 개발 등 산업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것입니다.
이번 협의체는 산업부와 24개 기업 담당 임원, 자동차협회 등 업종별 단체 관계자, 학계, 법조계 전문가로 구성됐고, 앞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가 사무국 역할을 맡습니다.
이날 회의는 환경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방안, 선진사례 연구 등 새로운 환경전략을 산업계와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논의해 제시할 계획으로, 제1차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협의체 운영방안과 산업 환경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환경, 안전에 대한 투자는 그 파급성이, 관리 소홀은 심각성이 매우 큰 만큼 산업계가 환경기준을 선도하고 이를 비지니스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특히 환경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모델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