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허구연 해설위원을 모델로 한 새로운 요금제 광고를 공개합니다.
LG유플러스는 신규 광고를 통해 데이터 기본 제공량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LTE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허구연 해설위원이 하루 10시간 이상 한국, 미국, 일본 야구 경기를 모바일 IPTV ‘U+HDTV’를 이용해 보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는 것도 함께 홍보합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이번 광고 촬영을 마친 후 광고 모델료 전액을 리틀 야구장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LTE8 브랜드를 이용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