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전사 경영목표를 선포하고 달성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늘(3일) 경기도 파주 공장과 임진각에서 한상범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끊임없는 변화와 도약! 한계돌파 2014’라는 슬로건 아래 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 올해 혁신활동 슬로건을 ‘한계돌파 2014’로 정하고` 이에 따른 2014년 중점추진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상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파주공장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파주 임진각에서 목표 필달을 기원하는 타종 행사, 임진각부터 장산 전망대까지 7.8km의 DMZ 철책 걷기, 모두가 하나 되자는 의미로 비빔밥 만들어 나누기 등 경영목표와 달성의지를 다지는 의기투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해야 한다’는 절실함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우리의 한계를 정면 돌파함으로써 한 번 정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자”며 “특히 TDR은 LG디스플레이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선봉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TDR이란 Tear Down & Redesign의 약자로, 회사의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을 현업에서 차출, 일정 기간 프로젝트에 몰입하는 LG디스플레이 고유의 혁신조직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늘(3일) 경기도 파주 공장과 임진각에서 한상범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끊임없는 변화와 도약! 한계돌파 2014’라는 슬로건 아래 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 올해 혁신활동 슬로건을 ‘한계돌파 2014’로 정하고` 이에 따른 2014년 중점추진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상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파주공장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파주 임진각에서 목표 필달을 기원하는 타종 행사, 임진각부터 장산 전망대까지 7.8km의 DMZ 철책 걷기, 모두가 하나 되자는 의미로 비빔밥 만들어 나누기 등 경영목표와 달성의지를 다지는 의기투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해야 한다’는 절실함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우리의 한계를 정면 돌파함으로써 한 번 정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자”며 “특히 TDR은 LG디스플레이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선봉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TDR이란 Tear Down & Redesign의 약자로, 회사의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을 현업에서 차출, 일정 기간 프로젝트에 몰입하는 LG디스플레이 고유의 혁신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