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독일 뮌헨 뮌헨메쎄에서 개최되는 태양광 전시회인 인터솔라 유럽 2014에 신재생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한국관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신재생시장개척단에는 하이레벤, 산코코리아 등 12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며, 에너지관리공단은 신재생시장개척단과 함께 ‘인터솔라 유럽 2014’ 전시회에서 총 18부스의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합니다.
공단은 올해 전시회에서 청년창업기업 이큐브랩과 반도체분야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아바코, 모듈생산기업(탑선,JSPV,에스에너지), PV리본 생산기업(산코코리아,월드비씨,SFC) 등이 전시회에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합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여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이 유럽시장에 진출하는데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신재생시장개척단에는 하이레벤, 산코코리아 등 12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며, 에너지관리공단은 신재생시장개척단과 함께 ‘인터솔라 유럽 2014’ 전시회에서 총 18부스의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합니다.
공단은 올해 전시회에서 청년창업기업 이큐브랩과 반도체분야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아바코, 모듈생산기업(탑선,JSPV,에스에너지), PV리본 생산기업(산코코리아,월드비씨,SFC) 등이 전시회에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합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여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이 유럽시장에 진출하는데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