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와 동익건설이 5일 서울 성북구 솔샘로에 위치한 국가유공자 이모씨의 집을 찾아 노후주택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동익건설 직원들은 지붕보수와 각방의 창문을 교체해 주고 도배와 외벽도색 등을 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전국 66개 주택건설업체는 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74동을 무료로 보수해 주고 있으며, 지난 1994년부터 21년째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동익건설 직원들은 지붕보수와 각방의 창문을 교체해 주고 도배와 외벽도색 등을 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전국 66개 주택건설업체는 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74동을 무료로 보수해 주고 있으며, 지난 1994년부터 21년째 매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