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얼마전 고용노동부가 스위스나 독일 방식의 일학습병행제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의 주최와 방식도 학교 중심에서 기업 현장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것인데요,
오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본부의 김시태 본부장과 일학습병행제에 대해 좀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김시태>네 안녕하십니까.
<앵커>먼저 부산 소식 좀 전해주시죠. 부산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산업계 동향은 어떤가요. 사실 우리 방송에서 부산에 근무하는 분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김시태>예 맞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부산은 신발, 섬유, 물류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대단히 튼튼한 편이였으나 이러한 산업권이 중국이나 국내 다른 지역으로 흩어지면서 산업기반이 축소되어 일인당 소득이 타 지역에 비해 다소 열악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부산시와 각종 경제인 단체들이 부산 경제 살리기를 노력한 결과 부산경제가 많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피부로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앵커>부산 지역은 서울이나 수도권 만큼이나 공장이나 제조업이 많은 도시잖아요. 그만큼 일학습병행제를 필요로 하는 업체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김시태>말씀하신데로 부산에는 2만6천개 기업과 130만 근로자가 있는 도시로서 몇 년전에만 하더라도 부산지역에 있던 기업체들이 자본금이 적게드는 부산지역권을 벗어났으나 인력란에 어려움을 격자 최근에는 부산지역권으로 다시 이주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 제조업의 경우 숙련된 근로자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고 이들 기업들에게 우수한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국정과제로서 시행되고 있는 일학습 병행제에 또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앵커>매일 같이 현장을 다니시는 것을 압니다. 기업체 사장님들은 일학습병행제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나요. 전반적인 반응은 어떻구요.
<김시태>제가 만나본 대부분의 CEO들은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기본 개념 정도는 알고 있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하는 CEO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부산지역은 다양한 홍보 체널과 CEO와 관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한 결과 많이 알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중소기업 CEO들은 기업체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정부가 제도적으로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것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나 학습근로자 운영의 어려움과 이 학습근로자들이 숙련기술인이 되고나서 대 기업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염려가 앞서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앵커>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학습근로자라로 부르죠. 학습근로자들은 어떤 혜택을 받나요.
<김시태>네
무엇보다 취업과 동시에 직무에 필요한 공부를 하여 정년이 없는 전문가로서의 평생직업을 갖게 되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 되겠지요
그리고 과거 저희들은 주경야독을 하려면 근무시간에 자기 할 일을 다하고서도 공부하기에 많은 눈치를 보았지만 이제는 국정과제 제도하에서 떳떳이 일과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과 특히 학습근로자는 안정된 직장에서 봉급생활을 하면서 정부지원을 통해 능력중심사회에서 갖추어야할 현장경력과 자격과 학위까지 취득하게 되는 것이 큰 혜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본부장님은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김시태>아직은 초기 단계라서 무엇보다 지상파 방송을 통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해서 학부모님이나 대상 학생들과 기업주들이 올바르게 인식하도록하는 것이 필요하겠으며, 많은 젊은 청년들이 대학진학 관행에서 벗어나 미래가 보장되는 성공의 지름길인 일학습병행제에 도전 하도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일 겁니다.
그리고 이미 일학습 병행제로 성공한 기업과 학습근로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성공사례를 전파하여 기업과 학습근로자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다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에 맞추어 입학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하면서 무조건 대학 진학상담 위주에서 학생의 적성과 재능과 끼를 잘 살릴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은 선생님의 진로도를 믿고 따르면 되겠고
무엇보다 학부모님들은 선취업 후진학을 인정하는 자녀교육 정서가 매우 중요 할 것 같습니다.
다행스러운건 요즘 부산에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다수가 학교경영 목표를 대학진학율 에서 취업률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 일학습병행제 조기정착에 매우 희망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업에서는 독일이나 스위스와 같이 자기회사 운영에 필요한 인재를 스스로 육성해서 그 기술력으로 생산성을 높혀 강소기업으로 중견으로 대기업으로 성장 시키겠다는 신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산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체 CEO들은 인적자원개발에 매진하고 있었고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해야할 역할을 정부가 대신 해주고 있다며 정부가 기업을 섬기는데 고마워 하면서 많은 자긍심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앵커>일학습병행제에 대한 뉴스를 몇번 전해드리면서 매번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신청을 하는 것인지, 학습근로자는 누구를 어떻게 선발하는지 등등에 대해서도 안내해 주시죠.
<김시태>기업체에서 일학습기업으로 인증받고자 할 경우에는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 24개 지부지사에 있는 일학습병행센타나 전국 13개의 산업별협의체에 접수하시면 공단에서는 소정의 자격심사 과정을 거쳐 일학습기업으로 인정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학습근로자는 일학습기업에서 선발하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 채용 당시부터 일학습 근로자 조건으로 채용하고 이에 일학습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 정부가 인정한 학습근로자가 되겠고 모든 혜택을 받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학습근로자로 채용해서 필요한 인재로 육성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정부에서 최대 2400만원을 지원하게 되겠고요
학습근로자의 월급여도 매월 40만원씩 보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앵커>마지막으로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해 정부와 사업주, 학교, 그리고 학생 등 각각에서 어떤 노력을 펼쳐야 할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시태> 일학습 병행제는 교육페러다임 변화를 위한 국정과제로써 청년실업해소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우리나라 경제성장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깃필코 성공해야 할 핵심 아젠다 입니다.
그래서 산업인력공단 24개 지부지사에서는 고용부 지방관서를 주축으로 그리고 유관기관들과 협업하면서 일학습병제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국민들의 공감대형성을 위한 대국민홍보와 일학습기업이나 학습근로자의 어려운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해서 현행제도를 수정보완해 나가는 것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성공의 열쇠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업주께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를 자체적으로양성하여 기업의 생산성와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 부산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대부분이 과거에는 대학진학이 경영목표였던 것이 지금은 취업으로 목표를 전환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부산지역에서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학습근로자의 주 고객으로 생각하고 일학습병행의 파트너 기관으로 생각하면서 협업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진로지도 선생님은 학생들의 재능을 잘파악해서 미래의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진로지도가 요구될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 학부모들은 정부정책과 학교선생님들의 진로지도와 자녀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취업해서 일하면서 공부하겠다는 자녀의 대견함을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십시오
그리고 지인들에게는 대학진학보다 더 떳떳하게 자녀를 자랑하십시오 10년후를 생각해 보시면 자녀들의 성공이란 답으로 입증 할 수있게 될겁니다.
학생들은 누구나 다 갈수 있는 대학에서 자기 적성과 재능에 맞지 않는 공부하느라 고생하면서 아까운 청춘 보내지 마시고 완전한 일터에서 일을 흥미롭게 더 잘하기 위한 지식의 습득으로 일에 대한 보람과 자신감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면서 전문지식인으로 자격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므로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학습 근로자로 선택하여 최고의 전문가로서 성공한 CEO로 멋지게 보람되게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꿈이 있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에게는 성공이라는 선물을 안겨다 주게 될 겁니다.
교육의 주최와 방식도 학교 중심에서 기업 현장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것인데요,
오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본부의 김시태 본부장과 일학습병행제에 대해 좀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김시태>네 안녕하십니까.
<앵커>먼저 부산 소식 좀 전해주시죠. 부산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산업계 동향은 어떤가요. 사실 우리 방송에서 부산에 근무하는 분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김시태>예 맞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부산은 신발, 섬유, 물류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대단히 튼튼한 편이였으나 이러한 산업권이 중국이나 국내 다른 지역으로 흩어지면서 산업기반이 축소되어 일인당 소득이 타 지역에 비해 다소 열악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부산시와 각종 경제인 단체들이 부산 경제 살리기를 노력한 결과 부산경제가 많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피부로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앵커>부산 지역은 서울이나 수도권 만큼이나 공장이나 제조업이 많은 도시잖아요. 그만큼 일학습병행제를 필요로 하는 업체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김시태>말씀하신데로 부산에는 2만6천개 기업과 130만 근로자가 있는 도시로서 몇 년전에만 하더라도 부산지역에 있던 기업체들이 자본금이 적게드는 부산지역권을 벗어났으나 인력란에 어려움을 격자 최근에는 부산지역권으로 다시 이주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 제조업의 경우 숙련된 근로자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고 이들 기업들에게 우수한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국정과제로서 시행되고 있는 일학습 병행제에 또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앵커>매일 같이 현장을 다니시는 것을 압니다. 기업체 사장님들은 일학습병행제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나요. 전반적인 반응은 어떻구요.
<김시태>제가 만나본 대부분의 CEO들은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기본 개념 정도는 알고 있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하는 CEO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부산지역은 다양한 홍보 체널과 CEO와 관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한 결과 많이 알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중소기업 CEO들은 기업체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정부가 제도적으로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것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나 학습근로자 운영의 어려움과 이 학습근로자들이 숙련기술인이 되고나서 대 기업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염려가 앞서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앵커>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학습근로자라로 부르죠. 학습근로자들은 어떤 혜택을 받나요.
<김시태>네
무엇보다 취업과 동시에 직무에 필요한 공부를 하여 정년이 없는 전문가로서의 평생직업을 갖게 되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 되겠지요
그리고 과거 저희들은 주경야독을 하려면 근무시간에 자기 할 일을 다하고서도 공부하기에 많은 눈치를 보았지만 이제는 국정과제 제도하에서 떳떳이 일과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과 특히 학습근로자는 안정된 직장에서 봉급생활을 하면서 정부지원을 통해 능력중심사회에서 갖추어야할 현장경력과 자격과 학위까지 취득하게 되는 것이 큰 혜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본부장님은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김시태>아직은 초기 단계라서 무엇보다 지상파 방송을 통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해서 학부모님이나 대상 학생들과 기업주들이 올바르게 인식하도록하는 것이 필요하겠으며, 많은 젊은 청년들이 대학진학 관행에서 벗어나 미래가 보장되는 성공의 지름길인 일학습병행제에 도전 하도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일 겁니다.
그리고 이미 일학습 병행제로 성공한 기업과 학습근로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성공사례를 전파하여 기업과 학습근로자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다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에 맞추어 입학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하면서 무조건 대학 진학상담 위주에서 학생의 적성과 재능과 끼를 잘 살릴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은 선생님의 진로도를 믿고 따르면 되겠고
무엇보다 학부모님들은 선취업 후진학을 인정하는 자녀교육 정서가 매우 중요 할 것 같습니다.
다행스러운건 요즘 부산에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다수가 학교경영 목표를 대학진학율 에서 취업률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 일학습병행제 조기정착에 매우 희망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업에서는 독일이나 스위스와 같이 자기회사 운영에 필요한 인재를 스스로 육성해서 그 기술력으로 생산성을 높혀 강소기업으로 중견으로 대기업으로 성장 시키겠다는 신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산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체 CEO들은 인적자원개발에 매진하고 있었고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해야할 역할을 정부가 대신 해주고 있다며 정부가 기업을 섬기는데 고마워 하면서 많은 자긍심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앵커>일학습병행제에 대한 뉴스를 몇번 전해드리면서 매번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신청을 하는 것인지, 학습근로자는 누구를 어떻게 선발하는지 등등에 대해서도 안내해 주시죠.
<김시태>기업체에서 일학습기업으로 인증받고자 할 경우에는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 24개 지부지사에 있는 일학습병행센타나 전국 13개의 산업별협의체에 접수하시면 공단에서는 소정의 자격심사 과정을 거쳐 일학습기업으로 인정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학습근로자는 일학습기업에서 선발하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 채용 당시부터 일학습 근로자 조건으로 채용하고 이에 일학습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 정부가 인정한 학습근로자가 되겠고 모든 혜택을 받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학습근로자로 채용해서 필요한 인재로 육성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정부에서 최대 2400만원을 지원하게 되겠고요
학습근로자의 월급여도 매월 40만원씩 보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앵커>마지막으로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해 정부와 사업주, 학교, 그리고 학생 등 각각에서 어떤 노력을 펼쳐야 할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시태> 일학습 병행제는 교육페러다임 변화를 위한 국정과제로써 청년실업해소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우리나라 경제성장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깃필코 성공해야 할 핵심 아젠다 입니다.
그래서 산업인력공단 24개 지부지사에서는 고용부 지방관서를 주축으로 그리고 유관기관들과 협업하면서 일학습병제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국민들의 공감대형성을 위한 대국민홍보와 일학습기업이나 학습근로자의 어려운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해서 현행제도를 수정보완해 나가는 것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성공의 열쇠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업주께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를 자체적으로양성하여 기업의 생산성와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 부산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대부분이 과거에는 대학진학이 경영목표였던 것이 지금은 취업으로 목표를 전환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부산지역에서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학습근로자의 주 고객으로 생각하고 일학습병행의 파트너 기관으로 생각하면서 협업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진로지도 선생님은 학생들의 재능을 잘파악해서 미래의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진로지도가 요구될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 학부모들은 정부정책과 학교선생님들의 진로지도와 자녀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취업해서 일하면서 공부하겠다는 자녀의 대견함을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십시오
그리고 지인들에게는 대학진학보다 더 떳떳하게 자녀를 자랑하십시오 10년후를 생각해 보시면 자녀들의 성공이란 답으로 입증 할 수있게 될겁니다.
학생들은 누구나 다 갈수 있는 대학에서 자기 적성과 재능에 맞지 않는 공부하느라 고생하면서 아까운 청춘 보내지 마시고 완전한 일터에서 일을 흥미롭게 더 잘하기 위한 지식의 습득으로 일에 대한 보람과 자신감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면서 전문지식인으로 자격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므로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학습 근로자로 선택하여 최고의 전문가로서 성공한 CEO로 멋지게 보람되게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꿈이 있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에게는 성공이라는 선물을 안겨다 주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