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KB금융지주가 선정됐습니다.
오늘(11일) M&A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간사인 골드만삭스와 구자원 LIG그룹 회장은 KB금융지주를 LIG손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KB금융지주는 인수가격으로 6천억원이 넘는 금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금융의 우선협상권은 2주간 배타적으로 유지되고, 이 기간동안 LIG손보와 협상을 통해 본계약 체결을 마무리 해야합니다.
한편, 2순위 협상대상자로는 동양생명·보고펀드가 선정됐습니다.
오늘(11일) M&A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간사인 골드만삭스와 구자원 LIG그룹 회장은 KB금융지주를 LIG손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KB금융지주는 인수가격으로 6천억원이 넘는 금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금융의 우선협상권은 2주간 배타적으로 유지되고, 이 기간동안 LIG손보와 협상을 통해 본계약 체결을 마무리 해야합니다.
한편, 2순위 협상대상자로는 동양생명·보고펀드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