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성공투자 꼼꼼체크(꼼첵)>
시장에서 돌아다니는 소문의 진상을 파헤치는 시간 `진상토크 천기누설`에서는
NAVER의 모바일메신저 LINE의 상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에 본다.
네이버 측에서는 `라인`의 상장을 공식 부인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덕분에 네이버의 주가는 3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라인이 일본이나 미국 시장에 상장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외국인 투자자가 네이버를 팔고 라인에 투자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네이버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거란 의견이다.
출연 전문가들은 따라서 네이버의 투자 시점을 라인의 상장 시점 까지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 한편에서는 라인이 일본 증시에 상장할 경우,
경쟁사인 트위터, 페이스북, 알리바바보다 밸류에이션이 낮게 형성될 거란 우려감도 있다.
라인의 상장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지, 라인의 상장이 네이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분석해 본다.
출연자 - 김수산MC, 백진수 와우넷 파트너, 이기택 하이투자증권 금융센터 이사,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
월~금요일 저녁 7시30분~8시30분 / 재방송 밤 12시
시장에서 돌아다니는 소문의 진상을 파헤치는 시간 `진상토크 천기누설`에서는
NAVER의 모바일메신저 LINE의 상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에 본다.
네이버 측에서는 `라인`의 상장을 공식 부인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덕분에 네이버의 주가는 3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라인이 일본이나 미국 시장에 상장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외국인 투자자가 네이버를 팔고 라인에 투자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네이버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거란 의견이다.
출연 전문가들은 따라서 네이버의 투자 시점을 라인의 상장 시점 까지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 한편에서는 라인이 일본 증시에 상장할 경우,
경쟁사인 트위터, 페이스북, 알리바바보다 밸류에이션이 낮게 형성될 거란 우려감도 있다.
라인의 상장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지, 라인의 상장이 네이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분석해 본다.
출연자 - 김수산MC, 백진수 와우넷 파트너, 이기택 하이투자증권 금융센터 이사,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
월~금요일 저녁 7시30분~8시30분 / 재방송 밤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