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불량' 딱지 한 달만에 사라진다

입력 2014-06-13 11: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민원 발생이 잦은 금융사 영업점에 붙여진 ‘불량’ 딱지가 한 달 만에 없어집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민원발생평가 최하등급(5등급)을 받은 3천여개 금융사 영업점이 ‘불량’ 딱지를 제거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금감원은 금융사들에 대해 지난달 12일 부터 3개월 동안 각 금융사 홈페이지와 영업점에 민원평가 등급을 공시하도록 했지만 한 달만에 기간을 축소한 것입니다.

당시 금융사들은 불량 딱지로 인해 마치 신용등급 불량 기관처럼 보일 수 있다며 반발한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