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플시험 공부 전문 어셔어학원(www.usher.co.kr)이 여름방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4년도 토플러 1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토플 공부 스타일을 살펴본 결과, 62%의 학생이 토플학원을 선택했고, 21%의 학생이 인터넷 강의를, 17%의 학생들이 외국 해외 캠프 혹은 어학연수를 꼽았다.
이는 빠른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싸고 많은 자율성이 보장되는 학습을 보장하는 인터넷 강의보단, 더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도록 분이기를 잡아주는 토플학원을 찾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영어 실력을 겸비하며 토플점수를 따고 싶어하는 학생이 전체 중 8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영어 실력과는 관계없이 토플 점수만 따면 된다는 학생이 13%를 차지했다. 아직 대한민국 사회는 실력보다는 영어 점수를 목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토플 시험은 다른 시험에 비해서 요령이 쉽게 통할 것 같은가?’에 대한 설문에는 토익에 비해서 쉽지 않을 것 같다가 78%, 토익과 똑같이 영어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 없다라는 항목이 12%를 차지했다. 이외 모르겠다가 나머지 10%를 차지했다.
최근 한국에서 토플로 대학가기는 120점 만점 중 최소 110점대를 넘겨야 지원할 수 있는 반면,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ibt토플 80점만 넘으면 되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토플 응시생의 열기 또한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다.
토플 ibt가 해외 대학(원) 입학 시 외국인으로서 필수항목으로 성적표를 제출해야하는 시험이었다면, 최근에는 국내 대학 입시 전형으로까지 쓰이는 등 사용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더욱더 응시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한편 토플 준비 시 가장 힘들어하는 시험과목으로는,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중, 스피킹 과목(43%) 과 라이팅 과목(35%)을 가장 힘들다고 전했다.
이에 어셔어학원은 기존의 mp3 녹음 등을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강사들이 일부만 첨삭해주는 여타 학원들과는 달리, 자체 계발한 프로그램을 통한 실제 시험장 환경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시험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더불어 동시에 학생들의 시험 점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자체 R&D를 통한 학생 편의 및 교육의 질 향상, 타 학생들의 공부 진척도를 학생들이 직접 서로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서 분위기를 잡는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어셔 어학원 홍보담당 오미선 실장은 “검증받은 스타강사 는 물론 학생들의 나태함을 바로잡고, 올바른 공부법을 생활면에서부터 지도하는 매니져 담당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가장 쉬워하는 공부이지만, 언제나 책 초반만 넘기다 끝내는 단어시험을 ‘13일 완성’ 프로그램을 통한, 확실한 성취를 보장하며, 최단기에,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철저한 학습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학생 관리 제도를 운영하여, 많은 국내 토플러들의 알찬 방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들이 토플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이런 저런 방법론에 휘둘리며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며, 모든 어셔어학원 및 어셔 어학연구소 직원들은 혼신을 다해 체계적인 학습관리는 물론, 학생들의 생활에서도 감정 소모까지 최소화 시켜가며 탁월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보다 빠른 실력 향상과 더불어 철저한 점수 향상까지 도출시키기에 많은 토플공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