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첫 오피스텔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견본주택에 3일간 1만 2천여명이 몰렸다.
지난 20일 견본주택 문을 연 이 오피스텔은 스튜디오형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임대목적의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용면적 24~60㎡ 소형부터 중소형평형까지 고루 공급되는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전 세대에 냉장고, 붙박이장, 다용도 수납장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욕실 수납공간, 니치월과 욕실 난방을 적용해 고급스런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이며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23일(월)~24일(화) 이틀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5일(수), 당첨자 계약은 26일(목)~27일(금) 진행된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기준 24~60㎡ 총 1,116실 규모로, 단지와 성남골프장과 맞닿아 있어 골프장에서부터 이어진 남한산성의 수준 높은 그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02-3번지,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지난 20일 견본주택 문을 연 이 오피스텔은 스튜디오형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임대목적의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용면적 24~60㎡ 소형부터 중소형평형까지 고루 공급되는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전 세대에 냉장고, 붙박이장, 다용도 수납장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욕실 수납공간, 니치월과 욕실 난방을 적용해 고급스런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이며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23일(월)~24일(화) 이틀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5일(수), 당첨자 계약은 26일(목)~27일(금) 진행된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기준 24~60㎡ 총 1,116실 규모로, 단지와 성남골프장과 맞닿아 있어 골프장에서부터 이어진 남한산성의 수준 높은 그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02-3번지,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