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제주상황은 특허받은 기술로 배양한 상황버섯균사체 농축액이 들어간 프리미엄 상황버섯 진액 ‘제주상황진(제주상황眞)을 출시했다.
상황버섯은 미국FDA에서 선정한 ‘10대 항암식품’으로 위장질환개선과 숙취회복에 효과적이고, 당뇨병 등 만성 성인병과 알레르기 등의 개선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상황의 ‘제주상황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된 상황버섯균사체가 주성분인 제품이다. 특히 ‘제주상황진’의 원료인 상황버섯균사체는 청정지역 제주에서 특허 받은 기술로 재배되고 있어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대보, 동충하초, 홍삼, 벌꿀, 헛개나무, 오미자 등이 보조성분으로 들어가 있어서 피곤하고 지친 현대인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제주상황진’은 세련된 로고와 전통 고유의 느낌을 살린 한지느낌의 패키지, 그리고 고급스러운 가죽케이스로 제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제주상황 관계자는 “제주상황진은 몸에 좋은 상황버섯균사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좋은 성분이 들어간 프리미엄 제품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님부터 지친 수험생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섭취 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제주상황진’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즐기는 상황버섯 차 음료인 ‘제주상황차’도 현재 신세계백화점(명동 본점ㆍ강남점ㆍ경기점)과 편의점 미니스톱,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00ml, 소비자 가 2천원) 제품 구입 문의는 전화(02-706-277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