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총기로 자해 시도 '옆구리 부상'…병원 후송 중

입력 2014-06-23 15:44  



자해를 시도하던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이 생포됐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말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2시 55분 경 아버지와 친형이 투항을 설득하던 중 임 병장이 자신의 총기를 가지고 스스로 옆구리쪽을 향해 한 발 쏜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정확히 확인 되지는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자살 시도 하기 전에 잡았어야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그래도 살아있기를",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방송화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