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세계 최대 디지털 어워드인 `제18회 Webby Awards(웨비 어워드)`에서 인터랙티브 광고&미디어 부문 동상인 `Official Honoree(오피셜 아너리)`를 수상했습니다.
웨비 어워드는 지난 1996년 설립되었으며,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시상입니다.
전 세계 기업, 언론, 예술, 패션, 금융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550인이 평가하며, 웹사이트·인터랙티브 광고&미디어·영화&비디오·모바일&앱·소셜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합니다.
올해는 60개국에서 1만2천여개가 출품되었으며, 이중 분야별 상위 15%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화생명이 수상한 인터랙티브 영상 `맘to맘`은 어린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한 고객 참여형 쌍방향 광고입니다.
이 영상은 광고회사 한컴이 기획·제작하였으며, 지난해 5월 공개 한 달만에 15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웨비 어워드는 지난 1996년 설립되었으며,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시상입니다.
전 세계 기업, 언론, 예술, 패션, 금융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550인이 평가하며, 웹사이트·인터랙티브 광고&미디어·영화&비디오·모바일&앱·소셜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합니다.
올해는 60개국에서 1만2천여개가 출품되었으며, 이중 분야별 상위 15%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화생명이 수상한 인터랙티브 영상 `맘to맘`은 어린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한 고객 참여형 쌍방향 광고입니다.
이 영상은 광고회사 한컴이 기획·제작하였으며, 지난해 5월 공개 한 달만에 15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