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나나가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상큼한 매력과 더불어 길고 슬림 한 다리와 탄탄한 배, 일자로 곧은 쇄골, 예쁘게 각진 어깨 등 매력적인 신체 부위를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나는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매일 밤 스쿼트 100개와 윗몸 일으키기 100개를 하고 있다. 힘들어도 꼭 하고 잔다"면서 "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기 위해 계단을 한 번에 두 칸씩 올라간다"고 관리 비결을 공개 했다.
또 나나는 좋아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배우 `김민희` 등을 뽑기도 했으며, 평소 스타일링과 최근 근황 등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 했다. 나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며, 온스타일 `스타일로그`의 MC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나나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7월호와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보그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나나가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상큼한 매력과 더불어 길고 슬림 한 다리와 탄탄한 배, 일자로 곧은 쇄골, 예쁘게 각진 어깨 등 매력적인 신체 부위를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나는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매일 밤 스쿼트 100개와 윗몸 일으키기 100개를 하고 있다. 힘들어도 꼭 하고 잔다"면서 "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기 위해 계단을 한 번에 두 칸씩 올라간다"고 관리 비결을 공개 했다.
또 나나는 좋아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배우 `김민희` 등을 뽑기도 했으며, 평소 스타일링과 최근 근황 등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 했다. 나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며, 온스타일 `스타일로그`의 MC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나나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7월호와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보그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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