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과거 수없이 많은 변곡점에서의 공통된 중요한 특징이 있다. 종목, 지수에 관계없이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보통 추세를 잡고 방향을 가지고 갈 때는 변동성이 크지 않다. 하지만 상승의 임계점, 하방의 임계점에 달했을 때는 변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런 흐름이 전체 종목군 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이야기는 꾸준히 상승했던 종목들은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 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던 종목들은 저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대우증권의 월봉 차트를 보면 두 달 연속 양봉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동안 꼴찌였던 증권에서 이런 흐름이 나오고 있다. 포스코도 3~4월에 양봉을 만들었고, 이번 달에도 저점을 높이고 있다. 롯데케미칼도 양봉으로 마감할 가능성이 높고, SK이노베이션마저도 좋은 흐름이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1~6월까지의 시장판세가 7월부터는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6월 한 달 동안 돋보였던 상승흐름을 보였던 종목 중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 모은 종목 위주로 압축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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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과거 수없이 많은 변곡점에서의 공통된 중요한 특징이 있다. 종목, 지수에 관계없이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보통 추세를 잡고 방향을 가지고 갈 때는 변동성이 크지 않다. 하지만 상승의 임계점, 하방의 임계점에 달했을 때는 변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런 흐름이 전체 종목군 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이야기는 꾸준히 상승했던 종목들은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 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던 종목들은 저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대우증권의 월봉 차트를 보면 두 달 연속 양봉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동안 꼴찌였던 증권에서 이런 흐름이 나오고 있다. 포스코도 3~4월에 양봉을 만들었고, 이번 달에도 저점을 높이고 있다. 롯데케미칼도 양봉으로 마감할 가능성이 높고, SK이노베이션마저도 좋은 흐름이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1~6월까지의 시장판세가 7월부터는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6월 한 달 동안 돋보였던 상승흐름을 보였던 종목 중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 모은 종목 위주로 압축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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