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토익 학원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토익 점수는 독학만으로 고득점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어 방학 동안 토익 강의를 통해 점수를 올리려는 학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신촌에 위치한 YBM 위박토익은 중위권부터 상위권 학생까지 점수에 따라 맞춤형 수업이 가능한 유연한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속적인 모의시험과 면담을 통해 학생들 각자의 취약부분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 해주어 목표점수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올바른 문제풀이와 리뷰 습관을 통해 수험자가 스스로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요령과 공식으로 누구나 쉽게 답을 맞출 수 있는 문제풀이 방법으로 학생들이 좀 더 빠르고 쉽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며, 한 문제를 풀더라도 여러 예시를 통해 응용 설명을 덧붙여 낯선 문제를 접하게 되는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문제를 풀 수 있는 훈련을 지속 한다.
뿐만 아니라 RC의 위준성 강사, LC의 박경진 강사, 입문반 Bree(박진연) 강사로 구성된 막강한 강사진은 수업이 끝난 후에도 늦은 시간까지 수강생들의 질문을 받고 강사가 직접 스터디 방향을 가이드해주는 스파르타 시스템으로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을 희망하는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RC의 위준성 강사는 아리랑 라디오 진행과 아리랑 티비 이스포츠에서 영어진행을 맡았던 경력을 가졌다. 또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신촌YBM 최다 만점 획득자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인기 강사이다.
수강생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모든 수강생에게 한 달에 83회의 특강을 제공하며, 스터디 운영, 문제와 어휘 프린트 제공, 조기 등록자 동영상 증정, 모의고사 문제 등 다양한 혜택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촌 YBM 위박토익의 관계자는 “토익 고득점을 위해서는 수강생 개개인의 학습 방법과 스타일에 맞춘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목표점수를 설정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며 “이에 위박토익에서는 전문 강사의 진단을 통해 각 파트 별로 개인이 취약한 부분을 제대로 파악해 짧은 시간에도 성적 향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