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외부 개발자와 동반 성장을 위한 ‘제8회 NAVER D2’ 오픈 세미나를 광주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광주 오픈 세미나는 지난 달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지방 세미나로, `네이버의 웹개발 프로세스 A to Z -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라는 테마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네이버 개발자들의 전반적인 과정뿐 아니라 반응형 웹, 웹 개발 아키텍쳐, 협업, 빌드 배포까지 웹개발에서 일어나는 실전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
또한, 네이버가 대규모 웹 서비스에서 성능 향상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Arcus`와 협업 개발 도구인 `Yobi`를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도 함께 보여줄 예정입니다.
송창현 Naver Labs 이사는 "NAVER D2는 개발자 및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건전한 IT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구, 대전,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네이버의 개발관련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네이버는 외부 개발자와의 소통과 성장을 위해 `NAVER D2`라는 이름으로 오픈 세미나, DEVIEW컨퍼런스, D2FEST를 비롯, 커뮤니티 스터디나 세미나 후원 등 다양한 개발자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 오픈 세미나는 지난 달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지방 세미나로, `네이버의 웹개발 프로세스 A to Z -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라는 테마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네이버 개발자들의 전반적인 과정뿐 아니라 반응형 웹, 웹 개발 아키텍쳐, 협업, 빌드 배포까지 웹개발에서 일어나는 실전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
또한, 네이버가 대규모 웹 서비스에서 성능 향상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Arcus`와 협업 개발 도구인 `Yobi`를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도 함께 보여줄 예정입니다.
송창현 Naver Labs 이사는 "NAVER D2는 개발자 및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건전한 IT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구, 대전,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네이버의 개발관련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네이버는 외부 개발자와의 소통과 성장을 위해 `NAVER D2`라는 이름으로 오픈 세미나, DEVIEW컨퍼런스, D2FEST를 비롯, 커뮤니티 스터디나 세미나 후원 등 다양한 개발자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