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충남개발공사가 공고한 충남 예산지구 1블럭 공동주택사업을 수주했다.
이 공사는 충남 예산군 예산지구 도시개발구역 1블럭 지역에 연면적 2만 6,786㎡,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의 아파트 공사로, 전용면적 기준 60~85㎡인 중소형 평형 총 517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공사 수주금액은 약 1천억원이며, 오는 2015년 3월 공사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영 신동아건설 영업본부장은 “충남지역은 홍성군과 세종시의 사업 성공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다”며 “수요자에게 인기가 좋은 중소형 위주의 평형 구성으로 분양성도 좋다”고 말했다.
이 공사는 충남 예산군 예산지구 도시개발구역 1블럭 지역에 연면적 2만 6,786㎡,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의 아파트 공사로, 전용면적 기준 60~85㎡인 중소형 평형 총 517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공사 수주금액은 약 1천억원이며, 오는 2015년 3월 공사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영 신동아건설 영업본부장은 “충남지역은 홍성군과 세종시의 사업 성공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다”며 “수요자에게 인기가 좋은 중소형 위주의 평형 구성으로 분양성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