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은행은 30일 지역사랑봉사단(김한 두형진 공동단장) 20여명이지난 27일 전북 완주군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은 밭에서 수확한 양파 4천kg을 농가로 옮겨 줄기제거, 크기별 분류작업을 거쳐 20kg씩 망에 담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날 작업한 양파 전량을 구입해 전북지역 복지시설 40여곳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북은행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양파 소비 촉진운동을 실시하여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두형진 JB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장은 “농민들의 땀의 결과물인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어 무척 안타깝다”며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지역농산물 소비에 앞장서 지역농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은 밭에서 수확한 양파 4천kg을 농가로 옮겨 줄기제거, 크기별 분류작업을 거쳐 20kg씩 망에 담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날 작업한 양파 전량을 구입해 전북지역 복지시설 40여곳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북은행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양파 소비 촉진운동을 실시하여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두형진 JB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장은 “농민들의 땀의 결과물인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어 무척 안타깝다”며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지역농산물 소비에 앞장서 지역농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