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일로' 멤버 윤동, '매력의 끝을 보여줄까?'

입력 2014-07-02 12:23  


싱글 앨범 `38도`로 26일 데뷔한 신예 아이돌 그룹 헤일로(HALO)가 `꽃미남 완전체 6인조 멤버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멤버 윤동이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헤일로는 데뷔 전부터 팬클럽 회원수 2700명을 확보하고 있는 화제의 그룹이다. 26일 헤일로는 멤버 6인의 티저를 통해 선공개 됐던 `들리니`와 어쿠스틱한 느낌의 수록 곡 `이쁜게 죄야`, 강렬한 비트에 세련미를 더한 댄스곡 `고 어웨이(GO away)`와 타이틀 곡 `체온이 뜨거워`를 동시에 공개했다.

타이틀 곡인 `체온이 뜨거워`는 작곡가 KZ와 전다운 미친감성 등 세 명의 작곡가가 공동으로 프로듀싱을 했으며, 작사는 김이나, 랩 작사에는 언터쳐블 멤버 박경욱, 코러스에 먼데이키즈 멤버 임한별이 참여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서로 다른 성격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6명이지만 헤일로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돼 뜨거운 열정으로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그들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의상협찬: 조군샵, HONZE

촬영협조: 하대한(카메라워크)

스타일리스트: 김태은(파리지엔)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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