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늘(1일)부터 8월 3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등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입장권 할인, 포인트 적립·사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에서는 입장권 30% 할인,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최대 35% 할인, 원마운트는 입장권 이용금액의 40%를 포인트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 아산 스파비스와 디오션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와 함께 입장권 특별가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는 11일까지 일요일~금요일에 오션월드 방문시 본인 입장권을 2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토요일에 방문시에는 2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2일부터 25일까지에 방문시에는 요일 관계없이 본인 입장권을 3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해당 기간 중 동반 3인까지는 30% 현장 할인도 제공됩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 8월을 맞아 워터파크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포인트 차감 등 입장료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에서는 입장권 30% 할인,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최대 35% 할인, 원마운트는 입장권 이용금액의 40%를 포인트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 아산 스파비스와 디오션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와 함께 입장권 특별가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는 11일까지 일요일~금요일에 오션월드 방문시 본인 입장권을 2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토요일에 방문시에는 2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2일부터 25일까지에 방문시에는 요일 관계없이 본인 입장권을 3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해당 기간 중 동반 3인까지는 30% 현장 할인도 제공됩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 8월을 맞아 워터파크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포인트 차감 등 입장료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