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뱀파이어의 꽃' 재형, 첫 연기데뷔 '터질 듯한 긴장감'

입력 2014-07-02 14:52  


그룹 에이젝스의 재형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돼 많은 인기를 얻어 웹드라마로 각색해 재구성한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의 꽃을 찾기 위해 뱀파이어들의 우아하면서도 숨막히는 혈전을 다룬 작품으로 환상적인 비주얼과 미스터리 스토리 속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그렸으며 총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재형(루이 역)과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김가은(서영 역)의 호흡과 에이젝스 형곤(레카 역), 승엽(백한 역), 효준(아칸 역)등 핫한 배우들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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