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대표이사 정영두, www.hurom.co.kr)이 건강과 독창적인 기술을 접목시킨 2세대 휴롬으로 ‘2014 IDEA 디자인 어워드’ 주방가전(kitchen)’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회사는 건강가전으로서의 우수성과 창의적 디자인, 혁신적 기술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품된 2세대 휴롬은 원천기술인 ‘저속착즙’방식을 업그레이드시켜 분당 80회 회전을 40회로 2배 더 천천히 눌러짜 영양소 파괴를 줄였다. 감성적인 곡선미를 살리면서도 본체와 드럼 간의 일체감을 부여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새로워진 조절레버는 찌거기 배출 압력을 조절해 주스 착즙량을 높였고, 심플해진 구조로 조립 및 세척이 보다 간편해졌다.
휴롬 디자인팀 이 설 팀장은 “건강을 생각하는 휴롬의 아이덴티티가 제품의 디자인으로 잘 구현돼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디자인이 이러한 가치를 증폭시킬 수 있는 기폭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품된 2세대 휴롬은 원천기술인 ‘저속착즙’방식을 업그레이드시켜 분당 80회 회전을 40회로 2배 더 천천히 눌러짜 영양소 파괴를 줄였다. 감성적인 곡선미를 살리면서도 본체와 드럼 간의 일체감을 부여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새로워진 조절레버는 찌거기 배출 압력을 조절해 주스 착즙량을 높였고, 심플해진 구조로 조립 및 세척이 보다 간편해졌다.
휴롬 디자인팀 이 설 팀장은 “건강을 생각하는 휴롬의 아이덴티티가 제품의 디자인으로 잘 구현돼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디자인이 이러한 가치를 증폭시킬 수 있는 기폭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