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네트웍스는 전날보다 3.70%(400원)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SK네트웍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부진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성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인 1,701억 원보다 많은 1,779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사업인 휴대폰 유통(IM)은 휴대폰 판매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 저마진의 소매부문 매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네트웍스는 전날보다 3.70%(400원)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SK네트웍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부진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성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인 1,701억 원보다 많은 1,779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사업인 휴대폰 유통(IM)은 휴대폰 판매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 저마진의 소매부문 매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