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맘으로 변신한 방송인 현영이 22개월 된 귀여운 딸 ‘최다은’ 양의 건강한 식습관을 공개해 화제다.
현영은 4일 (금) 밤 12시에 방송될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육아에 푹 빠진 스마트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엄마라는 수식어가 가장 좋다”며 밝은 미소를 지은 현영의 행복한 육아일기는 다은 양의 귀여우면서도 의젓한 모습을 담아내며 눈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고민과 연구 끝에 스마트한 엄마로 거듭난 현영의 노하우들은 자녀를 양육하는 시청자에게 알찬 정보까지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토불이 식성을 자랑하는 현영의 딸 다은 양의 깜찍한 먹방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형 같은 외모에 건강한 식성으로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른 다은 양은 22개월의 유아임에도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예의 바른 모습까지 갖춰 MC 염정아, 전현무의 감탄을 자아낸다.
현영은 대한민국 골드미스로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던 당시 전문가도 깜짝 놀랄 완벽한 재태크와 철저한 몸매관리로도 주목 받은 바 있다. 마찬가지로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똑 부러지는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육아 코치 전문가가 함께 출연해 현영이 스스로 터득한 육아비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친밀하게 교감하는 교육과 아이를 위한 ‘재태크 123 법칙’ 등 현영만의 노하우가 시청자의 눈길을 끌 예정.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는 그 동안 싱글 라이프, 먹방문화, 작은 사치(small indulgence), 트렌디한 외식문화, 중년의 아름다움 등 매주 한 가지 트렌드를 주제로 정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공간을 이원 연결해 참신한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스튜디오의 MC들도 예측할 수 없는 실시간 현장연결의 돌발 변수들이 즉흥적인 재미를 이끌어 낸다.